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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숫자 4을 두려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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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밍이. 2020. 2. 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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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죽을 사(死)와 발음이 똑같아서 4를 두려워 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저의 블로그 4번째 올리는 기념으로 숫자 4에 대한 두려움,불길함을 없애 고자 합니다.

이 숫자 4는 불길한 숫자이다 라고 인식이 된 나라는 중국,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한국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을 사(死)로 인해 4가 두려워 졌고 죽을 사(死)한자 이기 때문에 우리 일본,중국,한국 밖에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생활 속에서도 흔히 보이는 병원과 빌딩에 있는 4층에는 f층으로 해놓는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숫자 4를 불길한 숫자라고 생각했느냐! 사건에 발달은 6.25 전쟁때 부터 일본에서 전해져 내려와 우리나라까지 4는 불길한 숫자가 되었습니다.



 

 

역사속 수학자들은 숫자 4라는 숫자를 너무 나도 좋아하였습니다. 수학자중에 한명도 이렇게 말하였죠 질서,조화,완성은 4가 들어가 있다 라고 말이죠.



우리가 지금까지 4:44분 될때 왠지 불길해 지고 4번이라는 숫자의 자리를 앉아 있으면 왠지 찝찝한 느낌은 모두 그냥 죽을 사와 발음이 똑같아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절대 두려움을 갖지 마세요. 그냥 미신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4에 대한 불길,두려움,불안함등을 애초에 가지면 안되는 겁니다.

저도 불과 몇달 전에 엘레베이터 4층이 될때마다. 숨참고 새벽 4시 44분이 되었을 때 되면 귀신이 나온다고 해서 꼼짝도 없이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


‘4는 좋은 숫자니깐요’ 사물의 모든 각진것이 거의 사각으로 되어있고 동물들고 네발로 걷고 중심을 잡으니까 4는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부터 싫어 하면 안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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